안녕하세요. 키매냐의 공식 리뷰어가 꿈인 청비서신입니다.

이번에 사무실을 오픈하면서 거의 제 정신이 아닌 것 같습니다. 리뷰만 쌓아놓고 아무 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  PC  세팅하고.. 서버 구매하고...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추석 지나고 정신 좀 차리고 리뷰와 그 동안 밀린 것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아... 정말 피곤하지만 나 믿고 기다려준 우리 팀장들과 부서원들에게 감동 받고 행복한 청비서신이였습니다.


술한잔 해서 기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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