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타2를 하면서 느끼는건데...


게임엔 진짜 큐센 DT-35만한 키보드는 없는것같습니다.

마제2 갈축을 사용하다가, 갑자기 멤브레인 DT-35의 쫄깃한 타감이 그리워서 다시 찾게되네요.


확실히 기계식 키보드보다 반응속도가 느린게 느껴지긴 합니다만,

그래도 가끔은 쫄깃한 타감이 그리워질때가 있네요.


저만 그런가요?


DT-35같은 쫄깃함을 가진 다른 키보드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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