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키보드 좀 손대게 해주실 수 있는분~
역삼근처면 좋겠습니다. (__)
청축+흑축스프링으로 사용중이며
갈축을 느껴보다보니
제가 어떤 키감을 원하는지를 알 수가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또 워낙 mx11800이 좋은데 키배열이 익숙하지 않아
배열이 익숙한 갈축도 쳐보고 싶고 또 다른 키감이 더
좋게 느껴지지 않을지 궁금해서 여러가지 키보드를
쳐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키보드가 다양하시면 저 좀 쳐볼 수 있게 해주세요;;
갈데 음료수 한캔정도는 들구 가겠습니다. (__)
역삼근처면 좋겠습니다. (__)
청축+흑축스프링으로 사용중이며
갈축을 느껴보다보니
제가 어떤 키감을 원하는지를 알 수가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또 워낙 mx11800이 좋은데 키배열이 익숙하지 않아
배열이 익숙한 갈축도 쳐보고 싶고 또 다른 키감이 더
좋게 느껴지지 않을지 궁금해서 여러가지 키보드를
쳐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키보드가 다양하시면 저 좀 쳐볼 수 있게 해주세요;;
갈데 음료수 한캔정도는 들구 가겠습니다. (__)
2006.03.23 14:45:13 (*.88.83.223)
이곳 회원분들이 자주 쓰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1. 우선 막 지른다. -_-;; 흑축, 갈축, 청축, 변태백축?? 등등..
2. 키감을 음미한다.. 천천히.. 부드럽게.. ㅡ,.ㅡa
3. 맞는 것을 선택하고 남는 것들 방출한다.
4. 방출의 고민이 생기는 것은 소장모드로.. (-)_-
이렇게 하시는 분들 많은 것으로 압니다. 저를 비롯하야... 영추워님도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후다다다닥..
1. 우선 막 지른다. -_-;; 흑축, 갈축, 청축, 변태백축?? 등등..
2. 키감을 음미한다.. 천천히.. 부드럽게.. ㅡ,.ㅡa
3. 맞는 것을 선택하고 남는 것들 방출한다.
4. 방출의 고민이 생기는 것은 소장모드로.. (-)_-
이렇게 하시는 분들 많은 것으로 압니다. 저를 비롯하야... 영추워님도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후다다다닥..
2006.03.23 15:02:59 (*.233.24.220)
문제는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이런 원대한 계획을 세우고 키보르딩딩 & 지름신공을 개시하시지만 3단계로 넘어가지 못하고 2단계에서 무한루프를 도신다는거죠...ㅡㅡ;;;;
2006.03.23 15:04:43 (*.99.132.11)
아이고매니아에 한번 날 잡고서 칸트님과의 조우를 해보시는게 좋으실 듯...
늘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키보르딩딩을 무한대로 느낄 수 있는 영역을
구하실 때마다 아이고매니아는 오아시스 같은 곳이랍니다... ^^x
늘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키보르딩딩을 무한대로 느낄 수 있는 영역을
구하실 때마다 아이고매니아는 오아시스 같은 곳이랍니다... ^^x
2006.03.23 15:12:39 (*.130.103.165)
저도 1단계를 하다가 자금관련 문제가 솔솔 생기는 바람에 =ㅅ=;; 난감한 상황입니다.; 키감이 마음에드는 11800을 무작정 방출할 수도 없고 타입나우도 일단은 방출이 안되니 +알파로 돈이 나가고 그러자니 잔고가 비고 이런 상황인지라 하나를 목표로 정한 뒤 다 방출하고 돈을 모으는 쪽으로 생각하려고 하는 중입니다. (수업료 나가는 돈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2006.03.23 15:50:59 (*.88.83.223)
ㅋㅋㅋㅋ 영추워님이 블랙홀이 아니라, 그 창고가.. 블랙홀이 아닐지..
영추워님도 찾기 힘들것 같은데.. 뭐가 어디에 있는지.. ㅎㅎㅎ
영추워님도 찾기 힘들것 같은데.. 뭐가 어디에 있는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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