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무엇보다 생각보다 컴팩트한 사이즈에 첫인상은 참 귀엽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리뷰에 선정이 되고 어떻게 리뷰를 작성할까 수많은 생각을 해봤고

 

결국 하나의 컨셉이 잡혔습니다.

 

그간 보지 못했던 재미있는 리뷰 형식으로 작업을 할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객관적인 사실에 바탕한 리뷰를 지향 하는지라

 

지극히 주관적인 성향이 짙은 키감 부분 (뽀송뽀송하다, 서걱서걱하다 와 같은...) 에 있어서는

 

언급을 하지 않으려 합니다. ^^

 

 

철저히 객관적이고 초보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형식으로 리뷰를 작성할까 합니다.

 

처음 시도하는 리뷰 형식인 만큼 작업은 오래 걸릴듯 하지만

 

부단히 노력해서 빠른 시일 내에 작업을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

 

 

힌트를 하나 드리자면 제 평소 취미와 결합된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은 리뷰 형식으로 꾸며볼까 합니다.ㅎ

 

많이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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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소소한 일상을 즐기는 유저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