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하고 있는 아크릴 팜레가 있긴한데,

세로길이가 9cm이다보니... 좀 너무 먼감이 있습니다.. ㄷㄷㄷ

 

그래서 레오폴드 팜레도 궁금해서 써볼겸

그 비싼... 레오폴드 팜레랑

 

마제2 텐키레스 청축 결국엔 질렀네요.

솔직히 청축을 3개나 보유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없습니다)

청축이 아무래도 가장 재미있고 그 클릭감이 갈축이랑은 또 다르다는게 저의 생각이라서

또.. 청축 질렀네요 -_-

그리고 왠지 모르게 저한테는 청축이 게임을 할때 가장 좋았던것 같습니다.

소리다 뭐다 해서 불편하다고는 많이는 하는데

왠지 저는 마제나 레오같은 청축 (체리청축은 또 다르더군요.. ) 이 잘 맞았던것 같습니다.

 

현재 갈축하고 적축으로 번갈아 게임을 해보았는데,

그냥 그렇네요. 갈축은 그냥 뭔가 긁는 느낌이고...

적축은 쑤욱 들어가는게 조금 너무 깊게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리니어 같은 경우는 구름타법을 해야하는데

게임 같은 경우는 솔직히 구름타법이 힘들죠. 막 눌러야 되고 지긋이 눌러야되는 경우가 되부분이 말인데 말이죠..

 

그래서 또.. 청축인데..

마제2청축과 해피로 만족했으면 하는 바입니다 ^^

 

리뷰를 너무나도 올리고 싶은데

카메라를 잃어버려서리... 안타깝네여.. 쩝..

Das Keyboard 무각 청축, 마제스터치1 무각 청축 텐키레스, 마제스터치2 적축 풀레이아웃 한정판, 마제스터치2 갈축 풀레이아웃, 체리 G80-1865 청축, 로지텍 K350, 마제스터치2 청축 텐키레스, 아이락스 KR6402, 큐센 GP-K8000, HHKB2 Pro 백각 + Red ESC 캡, 레오폴드 700R 그레이 흑축, 나프촉 갈축, 리 G80 1867 (컴팩트) 적축, Thinkpad Ultranav, 엔키보드, Emprex btc6100, Majestouch 2 White Ninja Full Black Switch, Razer Blackwidow Tournament E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