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잠실거주하는 평범한 직딩입니다..

 

오늘에야 체리 청축 키보드를 수령하고 인사 남깁니다..

 

마우스는 민감한 편이어서 10개이상 보유하고 사용중인데..

 

키보드는 DT-35만 7-8년 정도 사용하다가....

 

7-8년 만에 체리 청축으로 기계식에 입문 했습니다...

 

 

 

아직 딸깍 딸깍 소리라던가...

적응은 안되는듯 합니다..

 

곧 좋아지겠죠???

 

 

많이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