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키보드매니아 여러분.


  눈팅만 하다가 아무래도 가입이 좋을 듯 하여 가입했습니다.


  키보드에 지식은 별로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는것도 많아지겠죠.

  

  기계식 키보드는 필코 마제스터치 넌클릭/리니어 사용해봤구요.

  LG마크 있던 카드리더기 달린 체리 넌클릭도 잠깐 사용해 봤네요.

  

  필코 이탤리언 레드 리니어/넌클릭 있었는데 수개월정도 사용하다 다 팔았고

  현재는 필코 핑크에디션 하나만 안팔고 사용중입니다.

  근데 그 한자키 없는데 전 왜 그리 불편한지 104키는 좀 불편하네요.

  

  삼성 제조인 구형 DT-35가 좋다고는 하지만.... 구하지는 않았고

  현재 손에 잘 익혀 쓰는중인 큐센 DT-35를 주로 사용중이고요.


  펜타그래프인 아이락스 KR-6431 핑크도 사용중입니다.


  기계식이 최고다 뭐다 이런 고정적인 관념은 가지고 있지 않고

  정말 누르는 감이 뻑뻑한 X같은 키보드만 아니라면 적응을 잘 하며 사용합니다.


  키캡 도색을 진행해보려고 하는 참인데 좋은 정보 얻어갈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날이 점점 더워지는데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커뮤니티 활동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