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막 FC300R 클릭(청축)의 물건을 받고 마법에 걸린듯에 헤롱헤롱 거리면서 타자를 치고 있습니당. 진짜 멤브레인 치는거보다 기계식 치는게 타자 치는 맛이 잇네요 ㅋ 으아.. 저도 이제 헬게이트에 진입을 하게 된거군요 ㅠ.. 솔직히 주변 지인 중에 B-Fron행님이 계신데 자취방에 자주 놀러갓다가 키보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가 이렇게 저도 지름신을 부름받아 지르게 되었네요 . 저도 이제 앞으로 돈이 술술 새나가는 소리가 들릴듯 합니다. ㅎㅎ 아무튼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