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나 체리컴팩트로 시작 또는 리얼 해피 -> 키보드동호회사이트를 접한후 키캡을 모운다(보통백무각 흑무각으로시작하는거같음)->

 

키캡이 초반에 안모아져서 사고싶어서 너무 목말라한다-> 소와레 돌레 백무각 위주로 구하다가 결국 구한다 하지만 키캡을사기위한 일괄때문에

 

키보드가 무지하게 싸이기시작한다->키캡을모우다보니 마제나 컴팩트보다는 1800 3000 번때 이쁜키캡들을 다사용할수있는 키보드로 눈을 돌리

 

기시작한다 ->마제 리얼 해피 일딴 정리들어가면서 기존에있던 체리키보드와 키캡조합으로 지낸다 -> 이것도 질리다보면 구하기힘든 백축이나

 

커스텀키보드를 구하기시작한다 -> 일괄이나 기존에가지고있던 레어키캡들을 떡밥으로 커스텀키보드와 백축을 구한다 -> 이때쯤 인두기가 집에

 

하나씩생기기시작한다 -> 인두기도있겟다 홈페이지를 뒤져서 스위치도 분해해보고 윤활 스티커작업도해보고 커스텀키보드를 조립한다 ->

 

이제 커스텀 키보드는 생겼지만 아직 못구한 키캡과 정말구하기힘든 356시리지를 갈구한다 ->요시기쯤되면 집에있는 키보드가 발에 치이곤한다

 

->356시리지를 구했다 원하는 키캡도 구했다 하지만 장터링을끊지못한다 아직 승화가 안구해졋다 -> 이쯤되면 키보드에대해서 약간 소홀해 지기

 

시작하면서 기존에 가지고있던 키보드를 정리하기시작하면서 알프스쪽에 관심을 둔다. 간간히사들이는 기판으로 키보드를 만들곤한다 ->

 

일딴 전 요기까지네요,ㅎㅎㅎ 다음 버전은 다른 고슈 횐님이 써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