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역시 경쾌한 소리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키압이 역시 무겁게 느껴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봉인해놨습니다

워낙 일반배열에 익숙하다보니 텐키리스까지는 쓰겠는데 이거 원...

벌써 리니어에 맛을 들여버린건지 나중에는 갈축이나 하나 업어와볼까 생각중입니다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더니

진짜 맞는 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