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그냥 같은 축을 썼지만

옛날에는 스페이스바에 무거운 축을 썼습니다

지금도 청축 스탠다드에 녹축이 존재하지만(컴팩트는 스페이스바가 짧아서 그런지 청축입니다)

옛날에는 갈축에는 회축, 흑축에는 진회축이 존재했죠.

스페이스바의 경우 살짝만 힘을 줘도 눌리기 때문에 무거운 축이 필요합니다.

요즘제품에 무거운 축이 적용 안되니 아쉽네요..(녹축이 그나마 보이긴 하지만 회색계열은 단종되었다는 말이 있죠)

적축모델에 스페이스바를 진회축으로 바꾸니 치는 맛이 생겼습니다.

레오폴드 FC600R 적축

포커2 적축

체리 G80-1867 LYCKO-2 적축

체리 G84-ML4100 PPAUS PS/2

체리 G80 3497 LYCKO 2 적축

포커3 알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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