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더치트가 떴었죠...


잠깐동안 왕성한 댓글들이 그 인기를 반영하는거라고 맘대로 생각해 봤습니다.


두번째로 줄을서면서 어쩜...혹시나... 하는 기대가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죠...


결과는 역시나 였지만...


잠시지만 더치트를 꿈꿔본 시간... 행복했습니다.


꿈이라도 꾸어볼 기회를 주셨던 덕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