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는 열심히 드나들다가 어느 순간 뜸해지고 그리고는 계속 오지 못하다가


요즘들어 생각이 나서 이렇게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IBM 노트북을 통하여 키감?! 이라는 것을 느끼고 그래서 키보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이 싸이트를 통해 청축, 흑축, 적축, 알프스축 등등 키보드의 세계가 엄청나구나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예전보다는 이러한 내용들이 더 대중화가 된 느낌이 들더군요.


아마 2000년대 열심히 키보드 매니아를 통하여 다양한 정보를 정리, 공유해 주신 분들 덕이라 봅니다.



앞으로 재밌는 아이템(키보드)을 통하여 많이 이야기 함께 나누면 좋겠습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