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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사회의 어르신들께서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 새벽, 그동안 암으로 투병 중이시던 소설가 박완서 선생님께서 영면하셨습니다.
어린 시절, 그 분의 소설을 읽고 참 웃기도 울기도 많이 했었는데....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__)
헉...별이 하나 지네요..ㅜㅜ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험한 세상에서 밝은 별 하나가 또 지는군요.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정말 안타깝습니다.
안타깝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헉...별이 하나 지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