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지는 한 2년 넘은것 같은데,  활발한 활동없이 혼자 들락거리기만 했나보군요.

새로운 키보드를 구해볼까 했는데 권한이 없네요.. ㅜㅜ

기계식 키보드에 관한 지식은 용어정도 이해하는 수준입니다.  

 

지금 사용하는 키보드는 마제스터치 갈축 2개 사용하고 있고요..(회사, 집)

새로 옮겨온 사무실에서 시끄럽다고 눈치를 줘서  아무래도 바꿔야 할것 같기도 하고

내심 찜찜합니다. 

일부 직원은 너무 좋다고 하는데, 

조금 설명을 해주기는 했는데 가격을 말하면  그가격에 뭐하러.. 하냐는 의견도 조금 있네요

업무상 키보드 사용하는 일을 많이 하다보니,  업무시간도 나름대로의 기쁨을 누리는 것이 좋아서

기계식 키보드 입문했습니다.   업무시간에도 조금의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묻고 답하기에 올려 놓았는데,  한 5달전에 우리 큰아들이 게임하다 아이스크림을 집에 있는

키보드에 흘렸던것 같습니다.  크게 나무라지는 못하고,  키캡 모두 분리하고 정성스럽게 닦아냈지만

D키 하나의 작동상태가 원할치 안네요..   

좋은 해결방법 있으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