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베어스팬님과 거래하고  EPSON Q203A을 업어왔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오면서 한두번 눌러봤는데 키감이 너무 좋더군요.

 

아직은 옛날키보드를 쓰고 있지만 좀 있다 한번 써보려구요. 거래하려고 갔는데 오실 때 따뜻하게 데워 진 베지밀을 사오셔서

 

감동받고 쌀쌀한 날씨에 맛있게 마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바쁘셨나본데 왠지 죄송한 느낌이 드네요.

 

거래하시고 가시는데 급하게 가시길래... 정말 죄송했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리뷰같은 것도 써보고 싶지만... 아직 입문자라서...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어떤식으로 써야되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