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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렇게 좋은 키보드를 무료로 분양해주신 kbdholic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어제 철야하고 야근하고 집에 왔습니다. 사실 지금도 철야를 해야하는데...

이 키보드에 키캡을 꽂지 않으면 한이 될 것 같아서 집으로 와서 청소하고 키캡을 씌워 놓고 보니...

MY 키감도 리뷰감이네요...바로 동영상 따고 촬영했습니다.

리뷰는 몇칠 있다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실사용을 해봐야 하니까요. 지금도 이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키감이 정말....(ㅎㅎㅎ 이거 말하면 안됨...리뷰를 위해서...)


정말 이런 키보드를 만나게 되면 정말 기분이 업되네요. 이틀철야하고 2시간 걸려서 집으로 들어온 바람 있네요.

하지만 2시간 뒤에 첫차 타고 출근해야 하는 것이 고통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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