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s를 올해 8월 중순에 샀으니 한달 좀 넘게 됐습니다.

매일 실사용 한시간 이상씩 한 것 같아요

못느끼고 있었는데, 최근에 누군가가 인스타에 해피 타입s를 새로 사셔서 타건 영상을 올리신걸 봤습니다.

서걱서걱 하는 소리가 귀에 들리더라고요 

그때 문득 아! 내꺼도 첨에 저랬었는데? 하는 생각이 ㅋㅋ

지금은 서걱임 거의 없이 부드러워요

짧은 기간이지만 이게 그 말로만 듣던 자연윤활인가? 싶었어요

더 쓰면 어떤 타건감으로 변할까 궁금해지는 키보드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