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 귀한(?) PC100짜리 램을 사러갔다가 ... 모업체에 IBM 붉으딩딩 마우스 재고가 있더군요. 그냥 구경만 한다는 것이 ... 노트북용 미니 마우스를 선호하는지라 ...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흑 T.T 돈도 없는데 ...

이쁘장합니다. ^^; 감도 괜찮고요.
카메라가 없어서리 ... 조만간 사용기 함 올립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