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지식이 전무하던 시절..

 

조립본체에 달려있던 파워가 천궁빙산이었습니다...

 

오버클럭에 손대기 시작하면서 이리저리 알아보니 이건 폭탄!!이다 라고...ㅠ

 

천궁이 아닌 뻥궁...ㅠ

 

내 소중한 컴을 보호하야겠다는 생각으로 히로이찌 랩터500과 함께 이것저것 업글 좀 해주었죠...

 

그런데 한달전쯤 또 보호회로가 없다는 벤치 결과가.. 두둥!!

 

이번에 히로뻥이네 뻥터네...ㅠ

 

안돼!! 파워가 터지면 난 와우를 할 수가 없어!!

 

마침 델타파워가 500와트사면 550와트 80plus 인증된 제품을 주는 행사를 하네요~

 

또 낼름 바꿨습니다.

 

그리고 어제 플웨즈를 둘러 보던중 이게 왠걸...

 

델타파워 리플노이즈 기준치 초과...ㄷㄷ

 

지금 와서 드는 생각이지만 저렇게 갈아탈 돈으로 에너맥스나 시소닉으로 가면 어땠을까 하는 후회가 드네요 ㅠㅠ

 

저랑 같은 상황이신분 안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