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불과 한 시간 좀 전이로군요.
이럴때마다 가슴이 짠 해옵니다. 입맛이 쓰구요..
사는게 뭔지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랄 뿐..
이만 퇴근합니다.
주의 마지막 날인데... 어째 기분이 묘합니다 그려..
해피해킹프로2
11800일자돌기
2011.01.14 17:52:57 (*.145.158.193)
저희 할머니도 요즘 몸이 많이 편찮으셔서 병원에 계시는데요.. 며칠전에 그곳을 다녀왔는데.. 참... 이렇게
두발로 걸어 다니며 하고 싶은걸 할 수 있는것도 엄청난 행복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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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_)좋은곳에 가셧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