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한 시간 좀 전이로군요.


이럴때마다 가슴이 짠 해옵니다. 입맛이 쓰구요.. 


사는게 뭔지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랄 뿐.. 


이만 퇴근합니다. 


주의 마지막 날인데... 어째 기분이 묘합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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