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꼭~~ 옛날 타자기 치는 것 같다고, 웃기답니다.
칠때 마다 소리가 웃기다고 웃는 바람에 저도 같이 웃네요.. ㅋㅋㅋ
그나저나 와이프가 한번 키보드 쳐보다니 좋다고 자기도 이런거 같고 싶다고 하네요
이런..앞으로의 일이 걱정이 슬슬 시작 되는군요
8000백축 사용할때는 아무말 없더만 청축의 소리가 특이하기느 한가보네요
2011.01.12 20:54:13 (*.116.73.47)
근데.. 청축이 좀 느끼하지 않나요? 쫄깃하긴 한데.. 장문을 칠때는 갈축이 나은것 같더라구요. 흑축은 아직 경험을 못해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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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드립니다. 와이프의 적극적(?)인 인정은 키보딩을 생활을 즐겁게 하는 활력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