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렇게 동호회에 발을 딛는 군요.

그동안 모르고 지냈던게 참 많다고 생각하고 살았지만,

이 정도로 키보드 매니아 층이 형성이 되고 있는 것을 몰랐습니다.

 

앞으로 많은 좋은 정보와 자료를 나눌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 ^ 키보드의 세상에 대해서 많은 가르침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