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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에 관심을 가지고 세 번째로 지른 키보드 입니다. (그리고 유일하게 생존한 키보드 이구요.)


예전부터 여러 가지에 관심을 가지며, 덕질을 해 본 결과 한 번에 끝을 보는게 돈을 아끼는 방법이더군요.


덕분에 집에서는 10주년 기념 모델, 회사에서는 일반 모델을 사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