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내년이면 30이 되네요 흑흑

슬픕니다...

 

전 외로이 거제도에서 회사 다니는 평법한 회사원입니다

 

그래도 2010년 키매냐를 통해서 부담(?)되는 취미도 가지고

퇴근후 무료하지 않은 시간을 보낸 듯 합니다.

 

많은걸 배우고 2010년 한해 재미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사무실인데 분위기가 업무가 마친 분위기네요.

 

야튼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들 부자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키매냐 화이팅~~~!!!!!!!

 

2011년 열심히 활동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S : 가끔 거제도에도 정모했음 좋겠네요~~~~ 

미니 배열만 사랑합니다....

 

업무외 텐키레스도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