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홍게에 기라성 같은 엄청난 물건들을 쇼핑하는(여기 남자들은 절대 여자들의 쇼핑을 뭐라할 처지가 안된다는...) 맛이 솔솔한데...

2010년 마지막을 기념으로 홍게에 물건이 풀리기를 기분좋게 기대해봅니다.


피토하게 바쁜데도 키매냐를 들락거리는 나는 이미 중독이 심해서 치료가 불가능할 듯...


리뷰를 써야하는 각박관념이 취미가 되어버렸네요.

그래도... 기분 좋습니다. 취미란 그래서 좋은거라는...


ㅎㅎㅎ....


좋은 하루 마감하세요...

저는 오늘 철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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