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처음으로 기계식키보드의 세계로 인도해준 녀석이었는데 웬지 시원섭섭하군요 -ㅅ-;

 

당분간 청축에 힘쓰렵니다~

 

 

ps. 처음 갈축을 샀을 때는 쳐보고 나서 "와.. 확실히 엄청 시끄럽네..." 라고 느꼈었는데

 

청축을 계속 치다가 간만에 갈축을 꺼내서 쳐보니 "으어.. 엄청 조용하네...-_-;;" 라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