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알이 예판으로 나왔을당시 제물건을 보고 친구가 신선한 충격을 받았길래 너나한테살래? 이래서 한명을 보냈습니다.

 

두번째 친구는 테소로 키보드가 예판으로 나왔을 당시 제가 또 추천한방 찔러줬습니다. ^ ^ 담날 바로 지르더군요..

 

그리고 어제.. 또 한 친구에게 청축한대를 넘겼습니다....

 

몇명만 더보내면 같은 지옥길을 걸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흐흐

청축을 정말 너무너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