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백알이 예판으로 나왔을당시 제물건을 보고 친구가 신선한 충격을 받았길래 너나한테살래? 이래서 한명을 보냈습니다.
두번째 친구는 테소로 키보드가 예판으로 나왔을 당시 제가 또 추천한방 찔러줬습니다. ^ ^ 담날 바로 지르더군요..
그리고 어제.. 또 한 친구에게 청축한대를 넘겼습니다....
몇명만 더보내면 같은 지옥길을 걸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흐흐
청축을 정말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2010.12.07 05:19:39 (*.212.168.1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 친구들은 야야~~요것좀 써봐~~완젼 느낌 좋지 않아??
했더니...응??
별로 차이 없는데...흠...^^;
허걱...ㅡㅡ;왜 이리 반응이 다른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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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친구분들에게 중간보스급(?)이 되신거 같네요 ㅎㅎ 이제 기계식 말고 리얼이나 해피당으로 입당시키면
스테이지 보스급(?)으로 올라가실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