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갑자기 하고 싶은게 생겼습니다.

그러니까... 다음의 짓을 하고 싶어지네요.


  1. FC200R 하우징 아크릴로 만들어 보기
  2. 체리 스탠다드 세이버로 만들어 보기(이건 능력 밖의 일이니까 카프로옹님에게 의뢰)
    -> 이렇게 만든 것을 하우징을 아크릴로 만들어보기.

가 하고 싶어지네요.

아...점점 미쳐가고 있는 것이... 느껴지네요. 사진에도 이렇게 미쳐본 적이 없었는데...

왜 아크릴 하우징이 멋있어 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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