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하악하악 하면서 여러 게시판을 전전하며 매일매일 눈으로 호강을 하면서 매일 출첵하고 가끔 덧글만 다는편인데

 

벌써 LV.3이 됐네요...ㅎㅎ;;

 

저도 언능 제 눈에 쏙 들어오는 마이 기계식 키보드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