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축만 써오다가 우연히 필코 마제스터치를 선물받아 연결했는대

처음엔 뭔가 심심한 느낌이었는대...

 

쓰다보니 손에 착착 붙어서 계속 뭔가를 쓰고 싶게하네요 ㄷㄷㄷ

 

생각만큼 조용하지는 않지만

 

키감 대박!!

 

아... 흑축도 함 써보고 싶어집니다 ㅠㅠ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