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 쓰다가 손가락이 저려서...요즘은 납작한 아이락스 KR-6431 펜타그래프 쓰고 있습니다.

갑자기 어제 아이솔레이션 배열이 급땡겨서 개조아닌 개조를 했습니다 ㅋㅋ

아래 사진은 원래의 키캡모양입니다.

kr_6431.jpg

일일이 키캡 테두리를 카터칼로 따버리니, 아이솔레이션 느낌이 납니다 ㅎㅎ

키캡간 간격이 있으니 오타도 심리적으로 줄은것 같구요~~

그런데 X자 구조물이 보이네요..이건 예상 못했습니다 ..ㅋ

그래서 포맥스로 하우징을 만들까 생각했는데, 이건 정말 삽질이어서 안할랍니다 ㅋㅋㅋ

 sm_DSC01018.JPG sm_DSC0101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