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신품으로 샀던 660m 적축 (네이비 무각)을 잘 쓰다가,


660m을 하나 더 들이고 싶어 쓰다가 방출한 청축(블랙 무각),


그리고 호기심에 중고로 들였다가 취향이 아니라 바로 방출했던 660c 


그 다음에 신품으로 들여서 아직까지 잘 쓰고 있는 660m 갈축 (화이트 무각)


흑축이 써보고 싶어서 신품으로 영입했던 660m 흑축...



그리고 흑축이 너무 맘에 들어서 적축을 방출했다가...


흑축을 계속 쓰다 보니 무리가 되서 안 되겠다 싶어 방출...



결국 다시 적축을 들이려고 합니다.. ㅠㅠ



이번엔 화이트 영문으로...^^;;;



화려한 660 역사네요...ㅠ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