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만에 키보드 도착해써염..ㅋㅋㅋ

 

집에 아무두 없어서 경비실에 맡겨달라구 하구 학교 끝나자마자 달려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약속뭐 그딴거 필요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닥치고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ㅋㅋㅋㅋ..

 

택배 테이핑을 무슨 기계로 했는지... 자로 잰듯한 테이핑 밀봉....오오오

 

덕분에 뜯기 참 힘들었습니다. 씨디비닐 벗기는 기분...끙.. 손으루 뜯을래다 칼로 슥슥..

 

훗...헉.!!

 

키보두가 살짝 열려있네여..;;;;;

 

뭐야이거! 반품해야대나!!!

 

꾹..누르니깐 탁! 닫힙니다.. ㅋ 조립하다가 졸리셨나봐여 ㅋ마무리를 안해놓으셨넹...ㅋ

 

머.. 일단 컴터 연결도 안하구 일단 눌러 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 정말 재잘되네염...ㅋㅋ

 

간혹 외국영화에서 키보드 두들기는 장면.... 그 소리가 이소리였군요...ㅋㅋㅋ

 

다른 분들두 하듯 저두 ....첨으로 자판두 때봤는데여.. ㅋㅋ

 

혹시몰라 제일 안쓰는 키를 뽑아보자...해서 .. 살면서 한번도 눌러본적 없고 무슨 기능인지도 모르는

 

pause/break 키를 손으로 잡아 쑥~~~~얼레

 

쉽게 쑥 빠지네여..;; ㅋㅋ

 

원래 있던 삼송키보드두 잡고 빼보니 이건또 안빠지네... ㅎㅎ 비싼건 쑥쑥 잘빠지나보다..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컴터 연결하구..음...별 설정없이 잘 연결 되는군여...ㅎㅎㅎㅎ

 

이날을 위해 레포트를 밀려놨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거운 마음으루 레포트를 쓰게 생겼네여..~~ㅎㅎㅎㅎㅎ

 

 

음..........하나 아쉬운게....

 

전부 흰색이라....좀 썰렁하네여...ㅎㅎㅎ

 

키 몇개 바꾸고 싶은데....

 

색색깔루 꾸며놓은것두 있던데...

 

색깔자판도 팔던데....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