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카드값을 보니 한숨이 나오네요. 원래 키보드 살꺼라고 마련된 카드 여유분인데 엉뚱하게 트랙볼을 사면서...

어쨌거나 무이자 할부 친거 계산하고 이전에 쓴것들 계산하고 나니 월급 통장에 잔고가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군요.

그나마 혼자사니 다행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