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주말을 마무리하고 다시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애들이 두녀석다 아파서 짜증나지않게 놀아준다는게 생각보다 쉽지않더라구요.

 

아침에 출근하는데 정말 춥더군요. 이런날은정말 집에서 방콕이  최고인데 그럴 수 없는 현실이고..^^

 

이번 한주 저한테는 굉장히바쁜 한주가 될예정인지라..ㅎㅎㅎㅎ

 

암튼모두 화이팅하시구요....늘 행복하시길바랍니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