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힘든 주말을 마무리하고 다시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애들이 두녀석다 아파서 짜증나지않게 놀아준다는게 생각보다 쉽지않더라구요.
아침에 출근하는데 정말 춥더군요. 이런날은정말 집에서 방콕이 최고인데 그럴 수 없는 현실이고..^^
이번 한주 저한테는 굉장히바쁜 한주가 될예정인지라..ㅎㅎㅎㅎ
암튼모두 화이팅하시구요....늘 행복하시길바랍니다.
그럼 20000
2011.01.17 10:00:56 (*.171.115.115)
아이하고 노는 건 정말로 힘든 것 같습니다.
특히나 아이가 아플 땐 더더욱 힘든거 같아요.
아이들이 빨랑 나아야 할텐데요.
힘내시고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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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형님..진짜 추우셨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