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듯 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있는글이 있어.
링크를 걸어드립니다.
http://www.otd.kr/bbs/board.php?bo_table=Aquacompany&wr_id=5616
제가 이 링크를 거는 이유는 많은분들이 아셨으면 하는 내용이라서여.
그리고 자기 생각에 이해가 된다면 이해하시고
그것이 아니시라면은 더이상 활동을 안하는것이 맞지 않나 싶어서여.
키매냐에 국한된것이 아니라 OTD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키매냐가 상업적이구나라고 생각이 드시고 이곳은 내가 활동할곳이 아니구나라고
생각이 드시면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반대로 OTD의 문제점이 발견되시면 그렇게 하시면 된다라는것입니다.
저는 양쪽 상황을 다 이해하기때문에 두군데서 다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양쪽 생각이 틀린것은 이해하지만 서로 싸우는것은 솔직히 이해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서로 싸운다고 말은 하지만 항상 비난하는건 OTD가 맞습니다 표면적으로 제가 보기에는.....
그리하기 때문에 이런 글을 보고 키매냐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면 더이상 활동을 하시지 말고
키매냐내에서는 비난을 자제하셨음 하는 생각이 들어서여.
서로 입장의 차가 너무 크기때문에 공존할수 없다면 서로가 다른길을 가는게 당연한것 이기때문에
키매냐는 키매냐대로 OTD는 OTD대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PS.라트라비타는 더이상 재가입을 안하셨으면 좋겠지만 또 어디선가 나타나겠져.왜그렇게 사는지 정말 물어보고 싶네여.
저도 동감합니다. 앞으로 좀더 발전적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키매냐에서 즐거움을 많이 가졌기 때문에 서로를 비난하는 식의 행동은 보기 좋지 않더군요.
TrigemComputer 의 더치트에 대한 행동은 과거에 대한 복수심으로 시작된 일 같더군요. 치졸하고 천박한 사람 같아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의 말 한마디에 여기 저기서 서로 비난하는 것은 아닌것 같군요.
서로 다 키보드가 좋아서 만들어진 동호회인데... 서로 물어뜯고 싸울 필요가 있는지...
조금만 서로를 이해하고 양보했으면 합니다.
아직도 이런 문제가 남아 있었군요..ㅎㅎ
OTD 회원이 아니라서 글을 읽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존중도 좋고 다 좋은데, 제가 열 받는 건 딱 하납니다. 난 저쪽에 시비건 적이 없는데, 왜 저쪽은 틈만 나면 자꾸 시비를 거냐는 겁니다.
지금까진 참고 있습니다만, 앞으로도 참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군요. 전 kant가 아니니까요.
3자가볼땐.....뭐랄까....다같은 사람들인데..... 자기자신에게 욕하는걸보는 기분이랄까.....
여전하네요.....^^
몇년이지나도 달라지는게없는사람들......
나이를 어디로먹는지..
부끄러운줄알아야지!
비웃은게 비난인가요?
http://hanja.naver.com/search?query=%EB%B9%84%EB%82%9C
진짜 소심하게 계속 꼬치꼬치 따지시네 피곤하게..
비웃은거랑 비난은 달라요
전 비웃은적없다고한적은없는데요?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시네요..
비웃은건맞아요 그게왜어때서요
난내가 비웃을만한일이있으니까 비웃은거에요 가관=비난?????????님이나 생각좀해보고 댓글다세요
아무렇게나 싸지르지말구요
내가볼땐 다똑같은사람이라서 한말일뿐이니까 님이모르는일이 있으니까 하는말이에요
상관없는사람이볼때 저수많은 댓글이 풍경처럼 보이기도하네요
저런일에 저렇게 많은추천과 댓글이달린게 풍경처럼 보여요 됐나요?
이럼 더구차해지는건가?
모르면그냥 가만히계시라구요
누가머라하는걸 다그렇게 태클걸고 어떻게 공동체 활동하시나..
님도님하고싶은말하세요
왜 저한테 태클??????
그리고 DJ.HAN님 말씀처럼 그곳에서 나오는일들은 그곳에서 끝낼것이지
왜 여기를 계속 들쑤시나요?
운영자가 잘못한부분 운영자한테 말해서 해결하면되는거 맞는말아닌가요?
여기 회원들이 다잘못한건가요?
왜 가만히있는 키매냐를 계속 더럽히냐구요
링크말처럼 제발 따로놉시다
그럼 전 당신이 쓴 글들을 보고 맘껏 대놓고 비웃겠습니다. 참 가~~~~관이고 꼴불견입니다.
그런데 님은 태클안거시겠네요. 하고 싶은말 하라 하셨으니. '대놓고 비웃는 행위'가 나쁜게 아니라 하셨으니.
저도 님이 모르는 사실을 알고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과 님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일을 알수도 있다는 가능성은
단 1%도 고려하지 않으시고 (넌 모를거다) 모르면 찌그러져 있어라 라는 식이네요. 정말 님이 그렇게 많이 아시나요? 왜 절 무시하시죠? ㅎㅎ
전 님이 싸질러 놓은 글이 공동체 생활에서 부적절할 수 있다고 보았고
댓글쓴 사람들을 (님 표현대로) 싸잡아 "비웃은" 것을 사과하길 바랬습니다. 그냥 조금 흥분했었다고 죄송하다고...
저도 더이상 얘기하지 않으렵니다. 공동체 생활 운운하면서 "하고 싶은말 하세요" 라는 말을 무책임하게 내뱉는 사람이랑
무슨 얘길 하겠습니까?
ps. 저런 글이 키매니아를 왜 더럽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저 링크의글만보면 칸트님만 죽일사람이군요 근데 과연그럴까?
저링크글의 수많은댓글들보니 참 가~~~~~관이네
보고싶은것만 보인다죠..^^
칸트님이 잘못한부분이 없다는게아닙니다
저는 누구편도아니에요
여튼 가관입니다 볼만해요 아주~
두명의 입장을 전부 다 들어보고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게다가, 그 트라이젬인가. 그사람은 더 이상 어느 커뮤니티에도 등장하지 말기를 기원합니다.
정말로!
제 생각에는 동호회와 동호회의 문제라기 보다, 사람과 사람간의 문제인듯 합니다.
여기나 저기나 다수의 많은 회원분들이 이런 일로 상처받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게, 모두의 바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엇을 알리고자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묻고 답하고의 글처럼 힘내라아빠님은 다 알고 계신내용을
그렇게 노골적으로 상대방을 비하하면서까지 이야기 할려는게 무엇이였는지여.
제가 이글을 적었던 가장 큰 이유가 힘내라아빠님과 몇몇분들 때문이였습니다.
다 아시면서 모른척하며 상대방을 비하하면서 아이오매니아와 키매냐의 관계를 알려주시는 분들이 몇분 계시더군여.
OTD의 탄생배경이나 다른상황들을 모르기때문에 키매냐가 지켜야할것들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아
노바님의 글을 링크시켜 우선 다 알고자 했던것입니다.
이것 말고 더 알아야할 상황이 더 있다면 더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서로 그렇게 틀린점을 알았으면 각자 동호회 성격에 맞게 활동하면 되는것 아닐까여?
키매냐는 많은분들이 생각하는점과 틀려서 OTD가 생겼고 수많은 분들이 OTD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굳이 키매냐를 뜯어 고쳐야하나여?
저는 아직까지도 잘모르겠습니다 힘내라아빠님이 말하시는 우리껏이 먼가여?
오방넷에서 활동하시는분들 님들 거기서 활동하는거 누가 머라하는사람없습니다
활동잘하시구 잘지내시라구요
근데왜 키매냐를 이렇게괴롭히시냐고요
운영자 칸트님이 잘못하신걸 왜 키매냐회원들이 다알아야되죠?
칸트님한테만 따지면될일아닌가요
칸트님이 해외에 제품가지고 간게 키매냐회원들이 다 같이 진행한일인가요???
그일이 키매냐회원모두가 잘못한일인가요?
한때는 님들도 모두 키매냐에서 지냈고 운영하고, 활동했던사람들아닌가요?
주 운영진 대부분이 키매냐에서 처음 알고 친해진분들아닌가요?
칸트님이 잘못했다고 여기서 알고지내던사람들까지도 담쌓고 키매냐를 다 끌어들일필요가있나요?
'
칸트님이 진행할려고했던게 아이오매니아의 일이지 키매냐의 일인가요?
키매냐가 오방넷에머라고했습니까?
칸트님이잘못했으니 칸트님이 운영하는 커뮤니티는 저렇다 그러니 저런곳은 활동할 가치가없다
우리가 옳다 키매냐는 틀렸다 이건가요?
제발 올바른생각좀하길바랍니다
이런 소모전이 몇년쨉니까?
힘들지도않으세요?
키매냐가 없어지길바라나요?
데이터도 다날라가고 님들흔적도 사라졌으니 없어져도 아쉽지않단건가요?
왜그렇게 이기적이죠?
님들은 님들만 잘되면 남은상관없나요?
저도 키매냐가싫지만 옛추억때문에 다시 가끔오는데 이런글 정말 보기싫습니다
오방넷이 다잘했으니까 앞으로 키매냐에 이런글 안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칸트님은 저링크의 내용중 사과할일이있으시면 직접사과하고 끝내십시요
저사람들이 뭘원하는지 왜저러는지모르겠습니다
통화하셔서 결판을 지으시던지 키매냐에 이런글다시는 안올라오도록하는게
앞으로 키매냐에서 활동하는분들에게나 칸트님의 앞길에 좋을듯하네요
이런일생기면 뒤에서 좋은활동해주시는 회원분들이 너무 불쌍해집니다
이젠 활동도안하는 유령회원이 주제넘게 나대서 죄송합니다
넓은아량으로 이해해주시고 앞으로는 잡음없었음좋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올리신 글도 요목조목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만 그 역시 다른 관점에서 편집된 내용이라
정확한 참고를 위해서는 그와 반대 관점의 글도 같이 보시는게 정확하다고 생각되긴 하네요. ^^;
상대 조직을 존중하여 개별 대응을 하고 있지는 않고 있고
기회가 되면 저희의 생각을 좀 더 정리하여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