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HTML과 CSS끄적거리고 다음단계인 자바스크립트로 넘어가려는데...

그냥 코드 나열에 가까운 위의 두개와는 달리 이건 머리에서 빙빙 돌기만 하네요..

책 펼친지 2주가 넘었는데 아직도 초반 3장을 못 넘기고 있습니다.

그나마 자바 스크립트 책중에선 쉽다는 헤드퍼스트 거를 보고있는데.

갑갑하네요. 이걸 어떻게 일단락 지어놔야, 홈페이지 하나를 더 따올 수 있는데.

PS.세상에는 HTML 태그와 CSS만 가지고도 돈을 벌수 있다는 거에 놀랐습니다.
사업 말아먹고 빚진거 갚을 때까지는 한 1-2년 웹과 친구먹어야 할거 같습니다... 덕분에 벌써 커피배가 불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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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같이 느껴지는 키보드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