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F 13이 나와서 이걸 해보겠다고 커스텀 스틱을 구입했습니다.

 

산와 JLW 레버에 세이미츠 버튼이 달린 심플하고 겁나 무거운 녀석입니다.

 

그런데 막상 사용해보니 레버 이격 거리가 이전에 쓰던 녀석과 달라서 적응이 잘 안되더군요.

 

그래서 JLF로 교체받아서 장착했습니다.

 

그리고 또 몇일 사용해보니 이전에 쓰던 JLW가 더 좋게 느껴지는 겁니다.

 

이번에는 JLW 레버까지 구입해서 교체해 달았습니다.

 

레버는 이제 적응할 만 한데 이번에는 가이드가 문제더군요.

 

기본 4각 가이드가 맘에 들지 않아 원형 가이드를 구입했습니다.

 

원형 달고 보니 어느 정도 쓰다가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이 나와서 다시 4각 가이드로 교체했습니다.

 

 

정신차려보니 하라는 격겜은 안하고 스틱 커스텀 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젠 버튼을 세이미츠에서 산와 OBSF-30RG 버튼으로 교체를 해볼까 생각중이네요...

 

 

그러고보니 제 마제도 원래는 게임하려고 산 거였는데 지금은 할려던 게임은 안하고

키보드 통울림 잡는다고 패드 썰어 넣고...

키캡 구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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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세븐 = 미니분실남 (fail) = 용산급행에 두고 온 영혼을 찾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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