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회사창고에서 오랜된 키보드 몇개를 보게 되었습니다. 


무려 세진, tg, 현대 메이커를 달고 있더군요. 


두근두근 하는 마음에 확인해봤더니 --;


최후의 보루 세진마저도 skr 2239(?)이더군요.


잠시 설레이다 말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