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나서 많이 웃었습니다만 나름 감동적이기도 하네요..

계속 울어서 무슨 내용인지는 전혀 모르겠네요. ^^:

 

그래도 어제 오랜만에 나온 여자 수영에서의 금메달이라서 기분이 좋네요.

오늘은 또 박태환 선수 1,500m 도전이라고 하는데 좀 어려울 것 같긴 한데 한번 기대해 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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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