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랑 점심을 먹으려 나갔다가 너무 추워서 다시 들어왔네여.

돈도 굳힐 겸 그냥 집에서 보글보글 찌게나 조리해서 먹어야 겠네여.

이놈의 추위는 언제나 풀릴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