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필코 마제 클릭과 넌클릭을 쳐봤습니다.
넌클릭은 산 다음...(원래 넌클릭을 살 예정이 없었는데... 클릭이라는 바람에...)
바로 방출했습니다. 어차피 원하던 물건이 아니었으니...
그리고 어제 클릭을 겨우겨우 사게 되었습니다.
판매자분이 곱게 싸서 보내주셨더군요.
정말 106키 어렵게 구했네요.
어쨌거나... 넌클릭을 치면서 뭐 이래? 라고 생각했던 것이...
싹 사라집니다.
역시 전 클릭 체질이로군요.
마음에 듭니다.
치는 것 같다고나 할까요.
클릭은...뭔가 마음의 고향같은 그런 스위치입니다~ㅎㅎㅎ
필코나 FC200R 같은 키보드의 넌클릭은 솔직히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넌클릭은 역시 체리 키보드가...ㅋㅋㅋ
leeds님 전... 넌클릭, 클릭... 거의 다 쳐 본 사람이랍니다...
이게 처음 쳐보는 게 아닙니다^^;;
다만 필코 두 가지를 처음 쳐 본 거지요.
솔직히... 필코의 넌클릭은 주옥션의 넌클릭보다 더 낫다는 감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저라면 주옥션 쓰지 필코 넌클릭 안씁니다.
하지만 이 클릭은 넌클릭과는 많이 다르네요.
클릭쓰다가 넌클릭 쓰면 이게 머꼬 재미하나도 없네 ~~~
하다가 계속 쳐보시면 넌클릭 특유의 오독오독한 맛이 느껴집니다..후후~~
지금 넌클릭은 사무용으로 주옥션 쓰고 있습니다. 오래 쓰고 있는데요...ㅎㅎ
그냥 그 정도지 돈을 더 투자해서 하고픈 생각이 안듭니다. 물론 그래도... 멤브보다야 훨 낫습니다만...
전체 넌클릭을 제가 써 본게 아니니 단정을 못하겠고 제 느낌상 필코 넌클릭은 영 정감이 안갔습니다.
^^;;;
그냥 제 주관입니다.
앞으로도 쭈욱 클릭만 찾아 다닐 예정입니다.
클릭 내츄럴이 나오면 소원이 없겠고만... ㅠㅠ
아항.....................-_-,,ㅋㅋ 내가 바라던 답변,,감사해용~ㅋㅋㅋㅋ으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