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코 마제 클릭과 넌클릭을 쳐봤습니다.

넌클릭은 산 다음...(원래 넌클릭을 살 예정이 없었는데... 클릭이라는 바람에...)

바로 방출했습니다. 어차피 원하던 물건이 아니었으니...

그리고 어제 클릭을 겨우겨우 사게 되었습니다.

판매자분이 곱게 싸서 보내주셨더군요.

정말 106키 어렵게 구했네요.

어쨌거나... 넌클릭을 치면서 뭐 이래? 라고 생각했던 것이...

싹 사라집니다.

역시 전 클릭 체질이로군요.

마음에 듭니다.

치는 것 같다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