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우여곡절끝에 1800을 구했습니다.
하지만 갈색축이 아니네요...
모델명이 MX-1800HEU 인데....
백색축인데 구형백색축일듯 합니다.
11800과 1862를 갖구 있어서 갈색으로 개조할까 하다가 얼마간은 그냥 써보기로 했습니다.
키압이 갈색보단 좀더 강한데 단단한 고정감이 느껴집니다. 철판이 대져있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게다가 이색사출키캡..... ^^ 이식한게 아니라 원래 키캡이네요.
비용이 꽤 들었습니다만 이놈이 제게 얼마나 만족을 시켜줄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HHKP도 스피커위에서 2달간 잠자고 있습니다. T_T
하지만 갈색축이 아니네요...
모델명이 MX-1800HEU 인데....
백색축인데 구형백색축일듯 합니다.
11800과 1862를 갖구 있어서 갈색으로 개조할까 하다가 얼마간은 그냥 써보기로 했습니다.
키압이 갈색보단 좀더 강한데 단단한 고정감이 느껴집니다. 철판이 대져있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게다가 이색사출키캡..... ^^ 이식한게 아니라 원래 키캡이네요.
비용이 꽤 들었습니다만 이놈이 제게 얼마나 만족을 시켜줄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HHKP도 스피커위에서 2달간 잠자고 있습니다. T_T
2005.06.11 09:37:40 (*.236.42.22)
훔. 저도 난생처음으로 지금 백축 2일째 접어들어가는데..
역시 갈축과 청축에 길들여져서?인지..
좀 무겁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다시 Datalux 로 근육강화운동을 해야하는건가;;;)
역시 갈축과 청축에 길들여져서?인지..
좀 무겁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다시 Datalux 로 근육강화운동을 해야하는건가;;;)
2005.06.11 10:22:24 (*.236.42.44)
철판있던 질러나우흑축개조품이 훨씬나은것 같습니다. 이유는 철판! ^^;
철판이 없으니.. 휘마리가 없는 것 같군요;;;
철판이 없으니.. 휘마리가 없는 것 같군요;;;
2005.06.11 10:50:30 (*.236.162.3)
체리중에서 철판대고도 손가락에 부담이 제일 적은모델이 흑축인것 같습니다. 리니어의 키압곡선이 완충작용을 하는듯.. 그리고 스트로크도 짧은 모델이 좋겠죠. 고로 WYSE 가 대세라는 겁니다. ^^
2005.06.11 12:20:32 (*.236.42.44)
단문연습 연속으로 5번하면 ㅡㅡ; 그날 손가락힘은 다썼다고 보시면 됩니다;;
키압재는 방법이 있나요;; 훔. 정확하게 저도 재어보고 싶습니다만...
키압재는 방법이 있나요;; 훔. 정확하게 저도 재어보고 싶습니다만...
2005.06.11 15:03:36 (*.168.203.157)
Datalux 키보드 일주일만 주력으로 사용하면 알프스 키캡 두 손가락으로 뽑습니다....ㅡ.ㅡ;;
영주워님// 그놈 그래도 특이한 놈이니 계속 소장하시길...ㅎㅎ
영주워님// 그놈 그래도 특이한 놈이니 계속 소장하시길...ㅎㅎ
2005.06.11 15:58:17 (*.168.203.157)
제 추측이지만 그런 키보드는 반도체 제조라인에 들어가는 광학장비에 붙어있을 확률이 큽니다. 클린룸안에는 수많은 장비들 뿐만 아니라 룸 자체에 공기 순환시스템때문에 소음이 장난 아닙니다... 그래서 클릭소리를 듣기 어렵기 때문에 손가락에 확실한 구분감을 주기위해 만들어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퍼퍽!!! 아예 소설을 써라, 소설을 써.....
...........퍼퍽!!! 아예 소설을 써라, 소설을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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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사진은 따님이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