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필코 텐키레스 리니어 무각 쓰고있는데 키보드를 칠때마다 계속 느끼는게..


집에있는 체리 G80-3000 청축 키보드가 자꾸 생각이 나네요...


이거 참.. 적응 안되서 팔아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합니다..


바꿔야겠다고 생각한 키보드는 리얼 104..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