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의 압박에 버티다못해..

 

제닉스 Tesoro m7pro 청축으로 질러버렸습니다. (가격의 압박으로 led는 안들어오는걸로 구입했습니다.

워드칠게 있어서 지금 막 두드리고있는데..

 

기분이 너무 좋아요>_<;;; 소리며 키감이며..(난 변태였나..;;ㅋㅋ)

 

저는 마저 즐겁게 타이핑하러갑니다~~

 

다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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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에 맞는 키보드가 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