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언젠지도 기억 안날만큼 오랜만에 접속했습니다.


회원정보란의 가입일자가 정확하다면 2004년정도에 들락거리다 그후론 거의 안들어온 듯 싶은데...


아직 회원으로 남아있어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가입하진 않았지만 거의 가입인사하는 글이라고 생각해주세요~^^



갑자기 생각난게 있어서 들어와봤는데 예전 생각이 많이 나네요... 


리뷰 읽고 바꾸고 리뷰 읽고 바꾸고.. 바꿈질의 기억...ㅎㅎ


결국 dell at101w와 애플 확장2로 정착하고 더이상 바꿈질 하지 말자고 결심하게 되었죠, (최강 알프스!!)


키보드는 아직도 회사와 집에서 잘 쓰고 있습니다.


고장만 안나면 평생 쓸거 같아요..^^



회원님들 모두 반갑구요.


여태껏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키보드매니아 사이트는 영원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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