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을  m10청축으로 입문~ 지금은 스틸 7g를 주사용으로 하고 있는 초짜 입니다(체리청축도 하나 입양했고요 ㅎ)

 

키매냐 고수님들 글이나 댓글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는데요 감사합니다 믓튼!

 

홈피를 둘러 보던중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제닉스에서 나온 테소르에 그렇게 열광했었는데요

 

풀LED자판에 USB 스피커 단자까지... 좋은 기능은 다 달고 나왔죠

 

그래서 저도 테소르 넌클릭을 준비! 그 찰라에

 

아이디 팩토리에서 나온 SB74 Orange Edition!!!!    

 

때문에 지금은

 

SB74 Orange Edition에 맘이 기울었네요 ㅎㅎ 부가기능은 테소르 보다 떨어지지만

 

어디까지나 키보드 본연에 충실! 이런저런 기능을 빼 타 제품에 비해 가격다운을 실현해

 

저같은 영세 유저에 구미를 마구 당기네요

 

앞으로 이런 저런 고민? 많이 할수 있게 신제품들이 막 쏟아 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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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