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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에 도전장을 내밀게 되었습니다

DIY라 쓰고 DIE라 읽는다는 그것!

수요일 저녁에 올 듯 하니 목요일 오전에 작업을 시작하게 될 것 같네요

히팅건이나 드라이기 열로 지지면서 하는 차량용 래핑필름이라던데...

하지만 이미 내 손은 똥손이여..ㅜㅜ



※ 윈도10 IE11에서 글 작성이 안되고 있네요, 크롬으로 사용중입니다.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더니

진짜 맞는 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