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년초의 일이 많고 신경쓸게 많다 보니 게으른 저에게는 너무나도 큰 짐이 되어 가고 있네요. 


아무래도 이러다가 한번 크게 아플듯 하네요.


장거리 출퇴근도 상당히 버거운데(벌써 몇년쨰인지 ㅠㅠ) 저의 능력을 벗어나는 업무의 양은 수업에도 지장이 있고


스트레스도 상당하여 버티기가 상당히 힘드네요. ㅠㅠ


그럼에도 키보드는 끊을수가 없네요 -_-


아무리 힘들어도 짜투리 시간이 나면 키매도 둘러보고...찜해 뒀던 키보드들도 한번씩 살펴보고 그러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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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프레 키캡아 제발 내곁에...